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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를 위한 준비/정보처리기사

정보처리기사 5일차

① 일반화(Generalization): 부모 클래스와 자식 클래스 간의 상속 관계

④ 집단화(Aggregation):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클래스가 다른 클래스에 포함되는 경우


 



 

설계 명세서는 설계 단계에서 작성한다.


 

명확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독립성을 고른거 같다.


개발자 관점에서 꼼꼼하고 자세하게 소프트웨어 품질을 측정해야 한다.

 


xUnit: 다양한 언어를 지원해주는 도구

FitNesse: 웹 기반 테스트케이스 설계, 실행 등을 지원해 주는 도구

 

 


스멜 코드는 들어봤어도 외계인코드는 처음들어본다.

 

이제 알았다.


* 반정규화 방법 중 중복 테이블 추가 방법

  • 활용하고자 하는 집계정보를 위한 집계 테이블 추가
  • 이력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진행 테이블 추가
  • 특정 부분만 포함하는 새로운 테이블 추가

 


외래키는 다른 테이블이 원래 테이블을 보고 판별할 수 있는 키였다. 기준이 되는 키는 '과목번호'다.

 


제1정규형(1NF): 반복되는 속성을 제거한 뒤 모든 속성이 원자 도메인만으로 되어있는 정규형

제3정규형(3NF): 제2정규형이고, 이행적 함수적 종속 관계 제거하여 비이행적 함수적 종속 관계를 만족하는 정규형

제4정규형(4NF): BCNF이고, 다치 종속을 제거한 정규형

 

 

1 -> 2 진화조건: 부분적 함수적 종속 제거

2 -> 3 진화조건: 이행적 함수 종속 제거



① 물리적 설계 단계에서 수행한다.

 

나머지는 다 논리적 설계 단계에서 수행한다.


 데이터베이스에서의 로킹(Locking) 단위란 말 그대로 "잠그는 단위"를 말 한다. 로킹 기법이란 하나의 트랜잭션이 데이터를 액세스하는 동안 다른 트랜잭션이 그데이터 항목을 액세스할 수 없도록 하는 병행 제어 기법이며, 로크는 사용하는 데이터 객체이다.

출처: https://raisonde.tistory.com/entry/데이터베이스-로킹Locking-기법과-로킹-단위 [지식잡식]

 

[데이터베이스] 로킹(Locking) 기법과 로킹 단위

 데이터베이스에서의 로킹(Locking) 단위란 말 그대로 "잠그는 단위"를 말 한다. 로킹 기법이란 하나의 트랜잭션이 데이터를 액세스하는 동안 다른 트랜잭션이 그데이터 항목을 액세스할 수 없도

raisonde.tistory.com

 로킹 단위가 크면 -> 로크의 수가 적어진다. -> 제어 기법이 간단해 진다. -> 병행성이 감소한다.

 로킹 단위가 작으면 -> 로크의 수가 많아진다. -> 제어 하기 까다롭다. -> 병행성이 증가한다.

 

 

로킹 단위가 작아지면 관리하기 힘들고, 로킹 오버헤드가 증가한다.

 


* 트랜잭션 특징

  • 원자성(Atomicity): 모두 반영되거나 아니면 전혀 반영되지 아니어야 된다.(부분 실행 안됨)
  • 일관성(Consistency): 트랜잭션이 그 실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언제나 일관성 있게 DB 상태로 변화하여야 한다.
  • 독립성, 격리성(Isolation): 둘 이상의 트랜잭션이 동시에 병행 실행되고 있을 때 또 다른 하나의 트랜잭션의 연산이 끼어들 수 없다.
  • 영속성, 지속성(Durability): 트랜잭션의 결과는 영구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.

 


 

 


 

 

나머지는 다 맞고

우선순위가 높은 것일 수록 높은 우선순위가 HRN 이다.


 

일자로 쭉 적어두고 그림처럼 표형태로 체크해봐야 겠다.


 


 

프로세스 상태 

위 그림을 잘 기억하자 프로세스의 일대기 같은것이다.

 

프로레스가 cpu에 submit되고나서부터이다.


 

 

IPv6의 주소체계는 3가지입니다.

  • 유니캐스트(Unicast)
  • 멀티캐스트(Multicast)
  • 애니캐스트(Anycast)

 



 

 cmm = 능력 성숙도 모델

프로세스 성숙도를 판단하기 위해서 5단계를 만들었습니다.

 

CMM(Capability Maturity Model)의 5가지 성숙 단계

  • 1단계: 초기 단계(Initial) - 그냥 개발하는 단계
  • 2단계: 반복 단계(Repeatable) - 어느정도 프로세스가 정립돼서 그 프로세스를 따라가고, 몇 번 해봐서 그 프로세스대로 반복 가능한 단계
  • 3단계: 정의 단계(Defined) - 전체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절차가 정립된 단계
  • 4단계: 관리 단계(Managed) - 프로세스 자체가 얼마나 괜찮은지 평가할 수 있는 단계(잘못된 점 분석 가능한 수준)
  • 5단계: 최적화 단계(Optimizing) - 특정 프로세스를 계속 발전시켜서 그 프로세스에  대한 방법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단계(프로세스 최적화)

 


 

 



 


보안 요소

  • 기밀성(Confidentiality): 인가(Authorization)된 사용자만 정보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것
  • 무결성(Integrity): 적절한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 의해 인가된 방법으로만 정보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
  • 가용성(Availability): 정보 자산에 대해 적절한 시간에 접근 가능한 것 인증(Authentication): 시스템이 각 사용자를 정확히 식별하고자 할 때 사요하는 방법
  • 부인 방지(Non-Repudiation): 메시지의 송수신이나 교환 후, 또는 통신이나 처리가 실행된 후에 그 사실을 증명함으로써 사실 부인을 방지하는 보안 기술

 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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